분류별 도서
- 중국 고대 경계와 그 출입
- 송진l초판 2020.12.15l발행 2021.10.10
- 역사,지리,관광 > 아시아사
-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총서 모노그래프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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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0원 적립금 1,3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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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와 그 경계를 출입하는 사람의 이동에 주목해
중국 고대 국가 형성 과정에 나타난 공간 지배의 원리와 특징을 살피다
이 책은 경계의 출입과 그 형식에 대한 이해를 통해 중국 고대 공간 인식과 공간 지...
- 2021년 2021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Metele
- Andrej L. Malchukovl초판 2020.11.10l발행 2020.11.10
- 어학 > 기타제어
- Altaic Language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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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0원 적립금 3,0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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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구스계 어원(Ewen) 민족의 서사이야기인 메텔레(Metele)의 구술 녹음본을 국제 표준 방식으로 전사하고 주석한 후에 이를 영어와 러시아어로 번역한 최초의 책.
이 책은 최후의 뛰어난 퉁구스계 이야기 구...
- 나의 학문, 나의 삶 1
- l초판 2020.10.30l발행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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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 적립금 7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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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동안 학문연구와 후학 양성으로 대한민국에 이바지해 온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이들의 삶은 서울대학교가 걸어온 길이자 대학민국 학문의 발자취라 할 수 있다.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의 수가 이제 천 명...
- 평화의 여러 가지 얼굴
- 김성철 외1명l초판 2020.08.15l발행 2020.08.15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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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0원 적립금 1,7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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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에 해당하는 긍적적인 가치를
열두 가지로 세분화해 집중적으로 분석한 책
[평화의 여러 가지 얼굴 Faces of Peace]
평화를 구체화시키려면 평화와 관련한 긍정적 가치를 확대하거나 부정적 요소를 축...
- 복혜전서 3
- 김형종l초판 2020.07.30l발행 2020.07.30
- 사회과학 > 행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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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00원 적립금 3,3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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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후반 중국판 목민심서 ‘훌륭한 지방관이 되는 법’
지방관으로 부임하는 사람은 꼭 한 질을 갖추어 놓고 참고하는 지침서
청대 초기(17세기 후반)의 지방관 출신인 황육홍(黃六鴻)이 지은 이 책은 황...
- 2021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 복혜전서 1
- 김형종l초판 2020.07.30l발행 2020.07.30
- 사회과학 > 행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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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00원 적립금 3,7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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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후반 중국판 목민심서 ‘훌륭한 지방관이 되는 법’
지방관으로 부임하는 사람은 꼭 한 질을 갖추어 놓고 참고하는 지침서
청대 초기(17세기 후반)의 지방관 출신인 황육홍(黃六鴻)이 지은 이 책은 황...
- 2021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 복혜전서 2
- 김형종l초판 2020.07.30l발행 2020.07.30
- 사회과학 > 행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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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00원 적립금 4,6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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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후반 중국판 목민심서 ‘훌륭한 지방관이 되는 법’
지방관으로 부임하는 사람은 꼭 한 질을 갖추어 놓고 참고하는 지침서
청대 초기(17세기 후반)의 지방관 출신인 황육홍(黃六鴻)이 지은 이 책은 황...
- 2021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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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 이야기가 있는 나무백과 1(pdf)
- 임경빈l초판 2020.07.30l발행 2020.07.30
- 순수과학 > 식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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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00원 적립금 1,4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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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고 임경빈 교수가 1976~2002년 일지사에서 출간한 총 6권의 『나무백과』을 모태로 하였다. 한문으로 된 고전과 한시, 우리 역사에 기록된 나무들, 국내 천연기념물 노거수, 한국과 중국의 고사, 국내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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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 이야기가 있는 나무백과 2(pdf)
- 임경빈l초판 2020.07.30l발행 2020.07.30
- 순수과학 > 식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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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0원 적립금 1,4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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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고 임경빈 교수가 1976~2002년 일지사에서 출간한 총 6권의 『나무백과』을 모태로 하였다. 한문으로 된 고전과 한시, 우리 역사에 기록된 나무들, 국내 천연기념물 노거수, 한국과 중국의 고사, 국내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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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 이야기가 있는 나무백과 3(pdf)
- 임경빈l초판 2020.07.30l발행 2020.07.30
- 순수과학 > 식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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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00원 적립금 1,4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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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고 임경빈 교수가 1976~2002년 일지사에서 출간한 총 6권의 『나무백과』을 모태로 하였다. 한문으로 된 고전과 한시, 우리 역사에 기록된 나무들, 국내 천연기념물 노거수, 한국과 중국의 고사, 국내 및...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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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book on applied systems analysis is a real gem! It is packed with technical details yet incredibly welcoming to newcomers and the simply curious. The blend of fundamental theory and hands-on practice makes it super approachable. Each chapter contains real examples and practical exercises that invite us to dive right in. Whether you are building on what you know or just getting started, this book breaks down complex ideas into fun, manageable parts. It is a reliable companion for anyone eager to explore various systems analysis perspectives and make a tangible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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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s Analysis stands out as an invaluable resource for experts and novices in research. This comprehensive guide to the essentials of programming, statistics, and systems analysis is enriched with real-world applications and hands-on learning through examples and datasets. Tailored for a broad audience, it offers a unique blend of advanced techniques and accessible content, encouraging readers to develop a systematic perspective. Its practical approach, underscored by popular programming browsers (Jupyter Notebook and Python integration), makes complex concepts graspable for those new to the subject while providing depth for seasoned researchers. A testament to the power of systems thinking in solving real-world problems, this book is a must-read for anyone eager to expand their understanding of systems analysis and its applications across various dom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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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연구와 저서가 많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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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정의의 천칭, 그 영점을 다시 맞추다
법을 상징하는 정의의 여신상은 반드시 한 손엔 저울을 들고 있다. 이 저울은 양쪽의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서, 개인의 권리관계에 대한 다툼의 해결이자 정의의 상징이다. 그러나 마이크로그램 단위까지 측정하는 미세한 전자저울을 상시 사용하는 과학도가 되면서부터 여신의 저울과 정의에 의문을 품게 되었다. 전자 저울은 한 번 사용할 때마다 0점을 버튼을 눌러 완벽한 평형을 이루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화학물질의 정확한 값을 측정하여 원하는 화학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런데,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는 어떻게 권리의 무게를 세심하게 잴 수 있을까. 만일 저울이 잘못 만들어져 있다면 어떠할까. 무게중심이 애초에 기울어 있다면?
“애초에 정의를 가르는 평등의 기준에 오류가 있었다면 어떠할까”. 페미니즘 법학은 유구한 역사의 남성중심적 법학에 반기를 들며, 특히 저울로 대변되는 ‘권리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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