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별 도서
- 정본완역 두보전집 10: 두보기주시기시역해 3
- 강민호 외7명l초판 2021.12.20l발행 2021.12.20
- 문학 > 중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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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00원 적립금 2,7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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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보시 역해, 새로운 천 년의 역사를 쓰다.
21세기의 『두시언해(杜詩諺解)』를 만난다!
한국두시학회 두시독회의 열 번째 역해서. 조선과 중국의 역대 역해서들의 주석을 참고하되, 다시 역해자들의 공동 ...
- 2022년 2022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다와다 요코: 몸과 사잇공간의 시학
- 정항균l초판 2021.12.15l발행 2021.12.15
- 문학 > 독일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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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0원 적립금 1,5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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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와 일본어로 작품 활동을 하고, 일본과 독일에서 여러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다와다 요코의 전기와 작품을 분석한 책이다. 저자는 다와다 요코가 쓴 소설이나 연극, 시뿐만 아니라, ...
- 2022년 2022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정신병리학
- 강웅구l초판 2021.12.10l발행 2024.11.11
- 기술과학 > 의학,약학,한방의학,보건학,간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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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00원 적립금 2,1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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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움직이는 방식’으로 이해하는 정신병리
우리나라의 정신건강의학과 수련 중에는 정신병리학과 관련된 별도의 과정이 없어서, 정신병리학은 어깨너머로 알음알음 배우는 것으로 되어 있다. 그러다 보니...
- 2022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 예악론에서 문자론으로
- 염정삼l초판 2021.12.10l발행 2021.12.10
- 어학 > 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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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文)에서 예문(禮文), 문사(文辭), 문자(文字), 문예(文藝), 서예(書藝)로
이 책은 ‘文’을 둘러싼 어의의 활용과 확산을 다루며, 특히 ‘문자’에 초점을 맞춘다. 더 자세하게는 첫째, 고대 중국 예악론이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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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 만문노당 태조 1(PDF)
- l초판 2021.11.30l발행 2021.11.30
- 역사,지리,관광 > 아시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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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00원 적립금 3,8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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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 만문노당 태조 2(PDF)
- l초판 2021.11.30l발행 2021.11.30
- 역사,지리,관광 > 아시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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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00원 적립금 3,8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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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 토양-기계 시스템공학(PDF)
- 김경욱l초판 2021.11.30l발행 2022.02.20
- 기술과학 > 기계공학,군사공학,원자핵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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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00원 적립금 1,9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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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 경제 원리의 두 길(EPUB2)
- 박우희l초판 2021.11.25l발행 2021.11.25
- 사회과학 > 경제학,경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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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0원 적립금 1,5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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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용의 어려움
- 이민열l초판 2021.11.20l발행 2023.02.20
- 철학,심리학,윤리학 > 윤리학,도덕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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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0원 적립금 1,7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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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의 기초를 밝혀 난해한 문제에 길을 제시하다
세계적인 석학 토머스 스캔론의 논의는 윤리학, 정치철학, 헌법학, 법철학 등 다양한 분야에 통찰력과 사유의 지평을 넓힐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이...
- 2022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 생존의 기로: 21세기 미중 관계와 한국
- 정재호l초판 2021.10.20l발행 2021.11.25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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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0원 적립금 1,3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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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에 선 한국,
미중관계를 어떻게 이해하고 대처할 것인가?
중국이 경제·군사 양 측면에서 상당한 수준에 도달했고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사실에는 논란의 여지가 없다. 중국의 외교정책은 2009...
- 2022년 2022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 한국의 선택: 한미동맹의 새로운 동반자, 러시아
- 김태유 외1명l초판 2021.10.15l발행 2022.10.17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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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0원 적립금 1,1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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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패권의 대전환 시대!
한민족이 이번에도 미중 패권의 희생양이 될 것인가?
열강의 경쟁 판도를 제대로 읽고 상황을 주도할 것인가?
21세기, 글로벌 패권의 대전환이 일어나고 있는 이때, 중국과 ...
- 2022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2021년 한국대학출판협회 <2021 올해의 우수도서-교양>
- 몽골의 체제전환과 동북아 평화지정학
- 백지운 외2명l초판 2021.10.10l발행 2022.10.17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
-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탈사회주의 연구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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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0원 적립금 1,7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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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혈혁명을 거치지 않고
비교적 짧은 기간에 민주주의를 정착시킨 체제전환의 모범적인 사례, 몽골을 고찰하다
이 책은 70년에 달하는 사회주의 체제를 종결하고 자본주의 체제로 전환한 몽골이 객관적인 악...
- 2022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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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book on applied systems analysis is a real gem! It is packed with technical details yet incredibly welcoming to newcomers and the simply curious. The blend of fundamental theory and hands-on practice makes it super approachable. Each chapter contains real examples and practical exercises that invite us to dive right in. Whether you are building on what you know or just getting started, this book breaks down complex ideas into fun, manageable parts. It is a reliable companion for anyone eager to explore various systems analysis perspectives and make a tangible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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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s Analysis stands out as an invaluable resource for experts and novices in research. This comprehensive guide to the essentials of programming, statistics, and systems analysis is enriched with real-world applications and hands-on learning through examples and datasets. Tailored for a broad audience, it offers a unique blend of advanced techniques and accessible content, encouraging readers to develop a systematic perspective. Its practical approach, underscored by popular programming browsers (Jupyter Notebook and Python integration), makes complex concepts graspable for those new to the subject while providing depth for seasoned researchers. A testament to the power of systems thinking in solving real-world problems, this book is a must-read for anyone eager to expand their understanding of systems analysis and its applications across various dom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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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연구와 저서가 많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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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정의의 천칭, 그 영점을 다시 맞추다
법을 상징하는 정의의 여신상은 반드시 한 손엔 저울을 들고 있다. 이 저울은 양쪽의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서, 개인의 권리관계에 대한 다툼의 해결이자 정의의 상징이다. 그러나 마이크로그램 단위까지 측정하는 미세한 전자저울을 상시 사용하는 과학도가 되면서부터 여신의 저울과 정의에 의문을 품게 되었다. 전자 저울은 한 번 사용할 때마다 0점을 버튼을 눌러 완벽한 평형을 이루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화학물질의 정확한 값을 측정하여 원하는 화학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런데,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는 어떻게 권리의 무게를 세심하게 잴 수 있을까. 만일 저울이 잘못 만들어져 있다면 어떠할까. 무게중심이 애초에 기울어 있다면?
“애초에 정의를 가르는 평등의 기준에 오류가 있었다면 어떠할까”. 페미니즘 법학은 유구한 역사의 남성중심적 법학에 반기를 들며, 특히 저울로 대변되는 ‘권리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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