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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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대학(개정4판)
- 김학주l초판 2017.11.30l발행 2017.11.30
- 철학,심리학,윤리학 > 경학
- SNUP동서양 고전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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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적립금 9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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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와 『맹자』, 『중용』과 함께 사서(四書)의 하나로 존숭받는 경전이다. 본래 『예기』의 한 편이었으나, 송대에 단행본으로 독립하였다. 학문의 이상과 학문을 닦는 방법을 깊게 논하고 있어, 주희(朱熹...
- 2005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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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논어(개정4판)
- 김학주l초판 2017.10.15l발행 2017.10.15
- 철학,심리학,윤리학 > 경학
- SNUP동서양 고전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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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원 적립금 1,5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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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는 세계인의 영원한 고전
논어는 중국이나 동양의 고전일 뿐만 아니라 세계의 고전이 되어 있다. 2,500년 동안 동서양의 여러 언어로 수많은 사람에 의해 끊임없이 재해석 번역되어 출판되어 사랑을 받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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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 논어(개정4판)(Ebook)
- l초판 2017.10.15
- 철학,심리학,윤리학 > 경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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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원 적립금 1,5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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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중용(개정판-신판)
- 김학주l초판 2015.10.30l발행 2015.10.30
- 철학,심리학,윤리학 > 경학
- SNUP동서양 고전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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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원 적립금 7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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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은 어떤 경우건 그때그때 누구에게나 알맞고 모든 일에 가장 적절한 도리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중용을 덮어놓고 ‘중간인 것’, 혹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미적지근한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
- 개정판 논어(신판)
- 김학주l초판 2015.02.05l발행 2015.02.05
- 철학,심리학,윤리학 > 경학
- SNUP동서양 고전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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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0원 적립금 1,1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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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나 동양의 고전일 뿐만 아니라 지금은 세계의 고전이 된 논어! 논어에 기록된 공자의 말은 체계와 논리를 앞세우지 않았다. 반면에 아무런 꾸밈도 없는 말들을 거의 그대로 옮겨놓아서 어떤 글보다도 공자...
- 맹자
- 김학주l초판 2013.05.15l발행 2020.06.15
- 철학,심리학,윤리학 > 경학
- SNUP동서양 고전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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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00원 적립금 1,45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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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전 번역의 최고 권위자인 김학주 교수가 번역한 한글세대를 위한 <맹자>
맹자가 살던 전국시대는 약한 이의 고기를 강한 이가 먹던 때였다. 신하가 왕을 죽이고, 강대국이 약소국을 침략하며, 백성들은...
- 개정판 논어
- 김학주l초판 2009.06.01l발행 2012.08.10
- 철학,심리학,윤리학 > 경학
- SNUP동서양 고전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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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원 적립금 1,0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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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는 공자가 제자들과 당시 사람들에게 응답한 것과 제자들이 서로 말을 주고받되 공자에게서 들은 것에 관한 말들의 기록이다. 당시의 제자들은 제각기 기록해 놓은 것이 있...
- 개정판 대학
- 김학주l초판 2009.05.20l발행 2009.05.20
- 철학,심리학,윤리학 > 경학
- SNUP동서양 고전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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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원 적립금 6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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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첫 구절 “大學之道, 在明明德, 在親民, 在止於至善.”을 지금까지“『대학』의 도는 밝은 덕을 밝힘에 있으며, 백성을 친근히 함에 있으며, 지극한 선에 처신함에 있다.”...
- 개정판 중용
- 김학주l초판 2009.03.31l발행 2015.03.26
- 철학,심리학,윤리학 > 경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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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원 적립금 5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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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중용』을 번역하면서 첫 구절 “천명지위성(天命之謂性)”을 “하늘이 명해 준 것을 성이라 한다.”라고 번역하였다. ‘명한다’와 ‘성’ 같은 말은 모두가 안다고 생각했기 때문...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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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book on applied systems analysis is a real gem! It is packed with technical details yet incredibly welcoming to newcomers and the simply curious. The blend of fundamental theory and hands-on practice makes it super approachable. Each chapter contains real examples and practical exercises that invite us to dive right in. Whether you are building on what you know or just getting started, this book breaks down complex ideas into fun, manageable parts. It is a reliable companion for anyone eager to explore various systems analysis perspectives and make a tangible imp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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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s Analysis stands out as an invaluable resource for experts and novices in research. This comprehensive guide to the essentials of programming, statistics, and systems analysis is enriched with real-world applications and hands-on learning through examples and datasets. Tailored for a broad audience, it offers a unique blend of advanced techniques and accessible content, encouraging readers to develop a systematic perspective. Its practical approach, underscored by popular programming browsers (Jupyter Notebook and Python integration), makes complex concepts graspable for those new to the subject while providing depth for seasoned researchers. A testament to the power of systems thinking in solving real-world problems, this book is a must-read for anyone eager to expand their understanding of systems analysis and its applications across various dom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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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연구와 저서가 많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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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정의의 천칭, 그 영점을 다시 맞추다
법을 상징하는 정의의 여신상은 반드시 한 손엔 저울을 들고 있다. 이 저울은 양쪽의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서, 개인의 권리관계에 대한 다툼의 해결이자 정의의 상징이다. 그러나 마이크로그램 단위까지 측정하는 미세한 전자저울을 상시 사용하는 과학도가 되면서부터 여신의 저울과 정의에 의문을 품게 되었다. 전자 저울은 한 번 사용할 때마다 0점을 버튼을 눌러 완벽한 평형을 이루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화학물질의 정확한 값을 측정하여 원하는 화학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런데,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는 어떻게 권리의 무게를 세심하게 잴 수 있을까. 만일 저울이 잘못 만들어져 있다면 어떠할까. 무게중심이 애초에 기울어 있다면?
“애초에 정의를 가르는 평등의 기준에 오류가 있었다면 어떠할까”. 페미니즘 법학은 유구한 역사의 남성중심적 법학에 반기를 들며, 특히 저울로 대변되는 ‘권리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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