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집,수필집,연설문집
- 안철수 경영의 원칙
- 안철수l초판 2011.11.28l발행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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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관악초청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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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경영의 원칙>은 서울대학교 교수와 학생들,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획된 <관악초청강연>에서 ‘우리 시대의 멘토’ 안철수가 직접 강연한 내용과 질문 · 답변을 담은 책이다. 이 책에서 안철수는 자신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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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백낙청, 주체적 인문학을 위하여
- 백낙청,서울대학교기초교육원l초판 2011.05.01l발행 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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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관악초청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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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다운 삶을 제대로 살기 위한 실천적이면서도 종합적인 학문, 바로
인문학이고 인문학의 기초를 이루는 것은 ‘문학비평적’ 능력이다. 백낙
청 교수는 제대로 된 좋은 글을 읽을 글맛을 알게 되고 그런 글 읽기를
통해 생각을 늘려 나갈 수 있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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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박완서 문학의 뿌리를 말하다
- 박완서l초판 2011.04.30l발행 201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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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관악초청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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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초청강연』 시리즈는 학교의 지식을 벗어나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된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의 ‘관악초청강연’에서 벌어진
강연자와 패널, 청중 간의 생생하고 진솔한 대화의 장을 글로 옮긴 것이
다. 이 책에서는 한국 문학의 대가 고 박완서 작가가 자신의 문학적 시
작점을 되짚어 이야기한다.
- 고은 나의 삶, 나의 시-백 년이 담긴 오십 년
- 고은,서울대학교기초교육원l초판 2010.12.25l발행 20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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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관악초청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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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철학과 사상, 그 향기로운 교양의 꽃다발을 만나다.”
숨소리까지 담아낸 강연의 현장에서 우리 시대의 얼굴과 마주한다.
한국시 100년의 역사와 함께 격류와도 같은 삶을 살아온 민족시인 고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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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이순재 나는 왜 아직도 연기하는가
- 서울대학교기초교육원,이순재l초판 2010.12.25l발행 201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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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관악초청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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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철학과 사상, 그 향기로운 교양의 꽃다발을 만나다.”
숨소리까지 담아낸 강연의 현장에서 우리 시대의 얼굴과 마주한다.
여든의 나이를 바라보면서도 여전히 연기하며 인생과 예술을 이야기하는 배...
- 관악의 웅지 하늘을 날다
-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협의회 편집위원회l초판 2010.03.05l발행 201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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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의 명예교수들은 우리나라 학계를 이끌어 온 각 학문 분야의 대표적인 석학으로 오늘을 있게 한 원동력이자 주인공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칼럼집은 지난 4년간 출간된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협의회...
- 킬리만자로 하쿠나 마타타
- 서울대학교 교수산악회l초판 2009.12.05l발행 200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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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나 마타타'는 킬리만자로 근처 동아프리카 주민들이 쓰는 스와힐리어로 '다 잘될 거야, 걱정 없어'라는 뜻이다.
이 책은 서울대 교수산악회가 2008년 겨울 해외트레킹의 일환으로 아프리카 대륙의 최고봉...
- 내 마음의 등불
- 서울대학교출판부l초판 2004.02.25l발행 200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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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토르(Men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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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들에게 성장의 나침반이 되어 방향을 일러 준 밤하늘의 별과 같았던 인물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 인물들의 가르침은 오늘날 이 책을 읽는 우리에게도 여전히 새로운 깨달음을 줄 것이다.
멘토르 시리즈...
- 끝나지 않은 강의
- 서울대학교출판부l초판 2004.02.25l발행 200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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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토르(Men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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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들이 스스로도 배우는 중이었던 20대 청년기의 이야기이다. 첫 강의를 준비하던 마음가짐, 처음 스승의 길에 들어서면서 깨달은 것들, 대학의 의미는 무엇이며, 앞으로 인생은 어떻게 설계하고 공부는 어떻게...
- 다섯 수레의 책
- 서울대학교출판부l초판 2004.02.25l발행 200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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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새로운 인식의 지평을 넓혀 준 책 이야기이다. 이분들은 이러한 책을 오늘날 현직에 있는 교육자나 젊은이가 꼭 한번 읽기를 권하고 있다. 그 속에서 꿈을 키우고, 그 꿈을 잘 가꾸...
- 2004년 대한출판문화협회 선정 올해의 청소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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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조장희, 과학자 조장희의 불꽃 같은 삶
- 서울대학교기초교육원,조장희l초판 2012.12.30l발행 201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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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살아 있는 사람의 초고해상도 뇌지도와 뇌신경 지도를 만
들어 내는 등 세계 뇌과학의 정점에 서 있는 과학자 조장희. 성실하고
바보 같은 삶의 태도의 중요성과 최첨단 뇌과학과 뇌영상기술이 만들어
낼 미래의 모습 등 흥미진진하고 거침없는 조장희 박사의 이야기가 담
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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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신영복 여럿이 함께 숲으로 가는 길
- 서울대학교기초교육원,신영복l초판 2010.12.25l발행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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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철학과 사상, 그 향기로운 교양의 꽃다발을 만나다.”
숨소리까지 담아낸 강연의 현장에서 우리 시대의 얼굴과 마주한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통해 더불어 숲을 이루는 길에 이른 학자 신영복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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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 윤석철 문학에서 경영을 배우다
- 윤석철l초판 2010.12.25l발행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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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철학과 사상, 그 향기로운 교양의 꽃다발을 만나다.”
숨소리까지 담아낸 강연의 현장에서 우리 시대의 얼굴과 마주한다.
문학에서 인생과 경영을 배우며 지식을 넘어 지혜의 의미를 발견한 경영의 ...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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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정의의 천칭, 그 영점을 다시 맞추다
법을 상징하는 정의의 여신상은 반드시 한 손엔 저울을 들고 있다. 이 저울은 양쪽의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서, 개인의 권리관계에 대한 다툼의 해결이자 정의의 상징이다. 그러나 마이크로그램 단위까지 측정하는 미세한 전자저울을 상시 사용하는 과학도가 되면서부터 여신의 저울과 정의에 의문을 품게 되었다. 전자 저울은 한 번 사용할 때마다 0점을 버튼을 눌러 완벽한 평형을 이루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화학물질의 정확한 값을 측정하여 원하는 화학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런데, 상대적인 무게를 가늠하는 천평칭 저울로는 어떻게 권리의 무게를 세심하게 잴 수 있을까. 만일 저울이 잘못 만들어져 있다면 어떠할까. 무게중심이 애초에 기울어 있다면?
“애초에 정의를 가르는 평등의 기준에 오류가 있었다면 어떠할까”. 페미니즘 법학은 유구한 역사의 남성중심적 법학에 반기를 들며, 특히 저울로 대변되는 ‘권리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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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O.영 저의 <예술과 지식(Art and Knowledge)>의 첫 장은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책을 시작한다. 이 책은 예술의 정의, 재현의 정의와 유형들, 탐구로서의 예술, 예술의 미적 가치, 그리고 예술과 지식에 대한 이야기를 5장에 걸쳐서 기술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본질적으로 우리가 예술을 통해 어떠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1장에서 제임스 영은 어떤 것이든 예술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최근 사례들로 보면 예술이라는 것을 정의내리고 분류하는 것은 참 힘들다는 것, 그리고 이와 더불어 예술가라는 것이 특정 인물만 가질 수 있는 직업이 아니라는 것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예술은 과연 예술인가? <예술과 지식>은 이러한 질문들을 던지고, 동시에 답을 하며 독자들에게 예술의 가치를 전하며 문학, 미술, 음악 등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예술에서 그 예시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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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그림이 ‘기린’ 그림인 이유
-‘미학이 재현을 논하다(오종환 외,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를 읽고-
-‘기린 그림’의 수수께끼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어떻게 해서 기린의 그림이 되는 것일까?” 말장난같은 이 문장 안에 담긴 함의는 보이는 것만큼 가볍지 않다. 당연하게 향유하다가도 생각해 보면 참으로 종잡기 어려운 것이 ‘시각적 재현(representation)’이라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종이 위의 연필 자국을 보면서 이것이 기린이라는 동물이라는 걸 알 수가 있는 걸까? 대상과 닮아서? ‘닮음’은 무엇인가? 3차원의 대상과 2차원의 그림은 명확히 다르지 않나? 또한 우리는 실제와는 전혀 다르게 단순화, 과장된 이미지뿐만 아니라 심지어 선 몇 개로 이루어진 ‘막대인간’을 보고도 무언가를 재현했다고 느끼지 않는가? 또한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인물이나 동물을 그린 그림을 보고 왜 우리는 그것을 경험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무언가를 ‘재현’했다고 느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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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과 같은 취업난 속에서 세계로 뻗어 나간다거나 미래를 개척한다거나 하는 이야기는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일 뿐이고 지금의 대학은 어차피 취업흥신소에 불과하다고 힐난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보여주는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는 그런 것과는 다른 이야기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지금도 많은 학생이 대학을 바라보고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상황에서 대학의 가치를 재고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다. 아직 초등, 중등교육을 받는 학생들은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를 듣고 앞으로 대학에서의 나의 모습을 생각해보는 것에, 대학에 다니고 있거나 졸업한 사람들은 오연천 전 총장이 바랐던 대학의 모습과 자신이 대학생으로서 보고 느꼈던 많은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더 나은 자신을 발견하고 가꾸어나간다는 점에 의의를 두었으면 한다. 대학만능론이 아니라, 대학이 가진 본연의 가치를 오연천 전 총장의 이야기를 통해 새롭게 발견하고 거기에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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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오후 12:00 ~ 오후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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